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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s MESSAGE
교육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육원, 고객이 먼저 자랑하는 책상없는학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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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를 꿈꾸는 책상없는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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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고 “안녕하세요 책상없는학교입니다”라고 인사를 드리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책상없는학교에는 정말 책상이 없나요?”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책상 아~주 많아요.^^ 그 대신 따분한 책상은 없어요.”
책상없는학교는 제도권 밖 학교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정규 학교도 아니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학원도 아니거든요. 흔하게 진행되는 강의전달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주체가 되는 융합된 프로젝트 수업을 꿈꾸며 지은 이름입니다. 노력하고 바라기를 멈추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책상없는학교도 그동안의 노력으로 특화된 융합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숨은 보석(노인)을 찾아 사회의 부모로서 노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마을선생님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 분들이 살아있는 마을의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새로운 꿈을 위해 책상없는학교 이름에 마을공동체를 붙여서 부르겠습니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세대를 연결하고 관계와 관계 속에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생활문화로 마을에서 누구나 자아실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노력하고 바라봅니다.
 
 
마을공동체 책상없는학교
이사장 정 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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